2026 KOBACO 공공데이터 공모전 · 배경조사

KOBACO는 왜
이 공모전을 열었나

공식 문서와 이전 수상 이력을 근거 강도별로 분리한 판단 지도

01

목적

공익광고가 아니라, 개방 데이터의 실제 사용을 묻는 대회다.

핵심 판단 · 해석

이번 공모전은 KOBACO가 개방한 광고·미디어 데이터 100개를 실제 서비스·비즈니스·공공서비스로 전환해, 데이터 활용 성과와 디지털 광고진흥 역할을 함께 증명하기 위한 자리다.

따라서 작품에는 KOBACO 데이터가 핵심 기능을 움직이는 구조, 분명한 이용자 문제, 구현·운영 주체, 지속 경로가 있어야 한다. 공익 구호·시각화·AI 장식만으로는 부족하다.

근거 보기

공식 목적 · 사실

공고가 직접 밝힌 세 가지

  1.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와 서비스 개발
  2. 데이터 기반 광고·진흥 산업 활성화
  3. 공공데이터의 사회·경제적 가치 제고

[1]

왜 2026년인가 · 사실

개방은 늘었고, 활용 증명이 남았다

100개
이번 공모전 대상 KOBACO 데이터
86.67점
2024년 공공데이터 운영 평가 · 우수
+12.1%
공공데이터 이용 9,287 → 10,408건

[2] [3]

가설 보정 · 해석

“공익 명분 확보”는 부수 효과에 가깝다

KOBACO는 일반 광고대행사가 아니라 공공기관이고, 공익성은 기관의 존재 이유에 가깝다. 이번 행사의 직접 대상은 공익광고 작품이 아니라 개방 데이터 100개다.

  • 대한민국 공익광고제와는 별도 행사
  • 일반 광고대행사 홍보전이 아님
  • 공익 이미지는 결과의 홍보 효과가 될 수 있으나 1차 목적은 아님

02

니즈

개방 실적, 디지털 전환, 정책 자산이 한 행사에서 만난다.

조직 니즈 1 · 사실

활용 실적이 필요하다

2025년 사업 설명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대비를 명시한다. 2024년 경영실적보고서는 활용 제고와 홍보를 위한 국민 참여 공모전의 필요성을 직접 적었다.

[2] [3]

조직 니즈 2 · 사실

디지털 역할을 보여야 한다

지상파 광고판매는 2019년 6,722억원에서 2023년 5,455억원으로 줄었고, 2023년 당기순손실은 163억원이었다. KOBACO는 기존 수익사업의 한계와 디지털·신사업 전환 필요성을 공식 보고서에 기록했다.

[3] [4]

조직 니즈 3 · 사실

정책·홍보에 쓸 결과물이 필요하다

안내문은 수상작을 KOBACO 공공데이터 정책, 홈페이지·SNS·언론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힌다. 결과물은 시상 후에도 기관 자산으로 재사용될 수 있다.

[1]

종합 · 해석

KOBACO는 두 번째 고객이다

첫 번째 고객은 실제 이용자다. 동시에 작품은 KOBACO에게 “왜 이 데이터를 계속 수집·개방·고도화해야 하는가”라는 답을 남겨야 한다.

외부 아이디어로 서비스 후보와 참여 성과를 모으는 개방형 혁신 장치로 읽을 수 있다.

해석 경계

여기까지는 말할 수 없다

“평가점수 때문에만 연다.” “공익 이미지를 세탁하려고 연다.”

공식 자료는 평가 대응과 활용 확대를 확인해 주지만, 그것이 유일한 목적이라는 증거는 없다.

03

심사

1차는 데이터와 구현, 2차는 효과와 지속 운영이다.

1차 · 사실

데이터 + 실현

60%
  • 공공데이터 활용도30
  • 실현 가능성30
  • KOBACO 적합성20
  • 독창성20

2차 · 사실

효과 + 지속

60%
  • 파급력·유용성30
  • 지속 가능성30
  • 혁신성20
  • 완성도20

심사 흐름 · 해석

좋은 작품은 이 연결이 끊기지 않는다

  1. 문제
  2. KOBACO 데이터
  3. 판단
  4. 다음 행동
  5. 측정 효과
  6. 운영 주체

이전 공모 · 사실

첫 공모전은 아니다

공익광고제는 1982년부터 이어진 별도 행사다. 2021~2024년 혁신 아이디어 공모, 2023년 사내 신사업 공모, 2025년 제1회 방송통신위원회 공공데이터 공모 공동 개최 이력이 있다.

연도별 수상작 제목 보기

공익광고 ESG 캠페인, 매체지표 보너스 배분, 중소기업 지원 이용사례

중소기업 지원 피드백 데이터 공유, AiSAC 방송광고 유사도 검색

AiSAC 소상공인·대학생 협업, 국제광고제, 공공소통 교육, 중소기업 컨설팅

방송광고 검색 챗봇, AI 표절·콘텐츠 검증, 농어촌 광고교육, 지역 광고주 연계, 접근성 개선

쪼꼬미디어, OTT-KAI Navigator, 방송 콘텐츠 사회적 가치·화제성 통합 인사이트

[5] [6] [7] [8] [9]

반복 경향 · 해석

제목에서 보이는 공통점

  • KOBACO의 기존 데이터·서비스·지원대상과 붙는다
  • 검색·검증·추천·거래·교육처럼 다음 행동이 있다
  • 내부 시범 또는 기존 사업 연계가 가능한 범위다

공개 표면 · 모름

제목 밖의 수상 공식은 알 수 없다

전체 제안서, 점수표, 심사평, 실제 도입 성과는 확인하지 못했다. 제목만 보고 세부 수상 논리를 단정하면 안 된다.

추가로 확인되지 않은 것
  • 2026 단독 공공데이터 공모가 정확히 첫 회인지
  • 최종 심사위원 구성과 개별 심사 관점
  • 이번 공모전 전용 유튜브 영상·별도 보도자료

04

금지

공익성, AI, 시각화가 핵심 구조를 대신하게 두지 않는다.

01

데이터 장식

KOBACO 데이터를 빼도 같은 안이면 약하다.

걸러낼 항목
  • 데이터는 한 번 인용하고 범용 AI가 핵심 기능을 수행
  • 다른 기관 데이터로 바꿔도 그대로 성립
  • 빈도·상관을 효과·원인·시장 공백으로 단정
  • 제공되지 않는 실시간 전환·개인정보를 가정

02

다음 행동 없음

대시보드에서 멈추면 부족하다.

걸러낼 항목
  • 시각화·보고서 뒤 사용자의 선택이나 실행이 없음
  • `AI 추천`, `통합 챗봇`, `맞춤형 플랫폼`이라는 이름만 있음
  • A4 3쪽 안에서 운영 주체를 설명할 수 없는 거대 플랫폼
  • 수익 또는 공공서비스 정착 경로가 없음

03

오해·유사·허위

이 대회는 공익광고 크리에이티브전이 아니다.

걸러낼 항목
  • 이용자·문제·데이터·실현 경로 없이 공익 의미만 강조
  • 기존 OTT 탐색·화제성 통합·범용 검색 챗봇의 이름만 변경
  • 허위 인터뷰, 가공 경험, 검증하지 않은 효과 수치
  • 특정 개인·기업의 홍보와 이익에만 집중

공식 제외 기준 · 사실

규정상 바로 위험한 것

이미 널리 쓰이는 안 · 표절·지식재산권 침해 · 타 공모전 수상·유사작 · 허위·가공 경험 · 서류·일정·완성도 미달

[1]

+

출처

공식 자료를 우선했고, 해석은 별도로 표시했다.

공식 출처 9개 열기
  1. 2026 KOBACO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KOBACO
  2. 2025년 공공데이터 사업 설명KOBACO
  3. 2024년 KOBACO 경영실적보고서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4. KOBACO 신경영전략 2026~2030KOBACO
  5. 2021 혁신 아이디어·이용수기 결과KOBACO
  6. 2022 혁신 아이디어·이용수기 결과KOBACO
  7. 2023 혁신 아이디어·이용수기 결과KOBACO
  8. 2024 혁신 아이디어·이용수기 결과KOBACO
  9. 2025 방통위 공공데이터 공모 결과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조사 한계 보기
  • 역대 수상작의 전체 제안서·점수·심사평·후속 도입 성과는 공개 표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2026 공모전의 심사위원 구성과 개별 평가 관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 이번 조사에서는 제품·서비스 아이디어를 만들지 않았다.